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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테니스 룩 찰떡 소화.."테니스가 예쁜 스포츠였나"[스타IN★]

강민경, 테니스 룩 찰떡 소화.."테니스가 예쁜 스포츠였나"[스타IN★]

발행 :

이빛나리 기자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테니스 룩을 완벽히 소화했다.


강민경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며칠 전 이렇게나 날씨가 좋았는데 잘 지나가길"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민경이 테니스 복장을 하고 머리를 만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강민경이 테니스 채를 들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쁜 민경님 정말 사랑합니다", "테니스 배우고 싶게 만들어", "우리 언니 마른 거 봐", "예쁜 거 유죄 .. 너무 예쁘다", "민경이 누나 안되겠네. 세상 혼자 사시네", "아니 테니스가 이렇게 예쁜 스포츠였나", "언니 그린마저 찰떡 테니스 안치는데 치마 입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서 지인들과 함께 하와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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