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여진이 동료 배우 이규한과 투 샷을 공개했다.
최여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찐친남매 케미. 내일 밤 10시 20분 MBN 본방사수!" 문구와 함께 '무작정투어', '원하는대로'를 태그 하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여진과 이규한이 캡 모자를 쓰고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 망가지는 표정에도 내숭 없이 촬영을 즐기는 '찐친 케미'를 선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본사(본방사수) 해야지", "언제나 예쁘십니다. 여진누나", "찐친 맞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여진은 22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하는 MBN 예능 '무작정 투어 - 원하는대로'에서 이규한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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