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혜빈이 출산 앞두고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전혜빈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에 어딜 이렇게 돌아댕기는지. 일주일 남은시간 태교 벼락치기로 좋은 거 예쁜 거 사랑스러운 거 많이 보고 많이 웃기"란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전혜빈이 연두색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는 출산을 앞두고도 변치 않은 외모를 보여 이목을 끈다.
한편 전혜빈은 전혜빈은 2019년 12월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출산을 일주일 앞두고 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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