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꽃미모'를 뽐내다.
옹성우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은 아름다워'. 정우, 세연. 2022.09.28"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옹성우는 박세완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소품으로 보이는 나뭇잎을 들고 풋풋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짓기도 했다. 팬틀의 심쿵을 유발하는 포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멋있어" "기대중!" "기다리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옹성우, 박세완이 출연한 '인생은 아름다워'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