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故(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센 언니 포스를 뽐냈다.
최준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가 대학교 과잠은 없어도 고등학교 과잠은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에는 최준희가 항공점퍼 스타일의 고등학교 과잠바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그는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쓰고 시크한 표정을 선보이며 포스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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