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이현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조이현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감 11월 16일"라는 문구와 함께 여섯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이현이 긴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검은색 투 피스를 입고 벽에 기댄 모습이 담겼다. 조이현의 물오른 미모에 네티즌이 감탄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엄청 예쁘게 찍혔네요", "교복 같음", "심장마비로 사망", "정말 상큼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현은 현재는 로맨스 영화 영화 '동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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