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애교 가득한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스마일 그림이 그려진 모자를 쓰고 자신도 미소를 진 표정을 선보였다.

또 다른 속 그는 하트 모양 너겟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고백하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빅뱅으로 지난 4월 '봄여름가을겨울'을 발표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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