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시완이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임시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시완이 홀로 창가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임시완은 화보 못지않은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런던에서 즐기고 있나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와우 불닭 라이징 스타답게 미모 아주 핫하다 핫해. 아 사랑해요", "미친 건가", "시완 오빠 진짜 잘생겼다", "나보다 예쁘네", "와 사람이 이렇게 잘 생길 수 있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시완은 19일 개막하는 제 7회 런던아시아영화제에서 수상의 영예을 안았다. 임시완은 이정재, 이정은과 함께 아시아 영화의 위상을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제7회 런던아시아영화제가 선정한 '리프 어너러리 어워드'(LEAFF Honorary Award)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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