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코로나19 완치 근황..살 확 빠졌네 "다시 열일" [스타IN★]

혼성그룹 코요태(신지 김종민 빽가) 멤버 신지가 코로나19 완치 후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는 23일 개인 채널에 "저 건강하게 돌아왔어요~ 다시 열일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신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블라우스를 입고 있는 신지는 움푹 파인 쇄골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신지는 지난 16일 오전 행사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고, 곧바로 진행한 PCR 검사를 통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23일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5일 새 앨범 '렛츠 코요태'(LET's KOYOTE)로 컴백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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