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귀여운 꽃받침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9일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빅히트 패밀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자신이 만든 새로운 캐릭터 '우떠'(wootteo)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우떠'(wootteo)는 진의 첫 솔로 앨범 프로모션 중 하나인 캐릭터로 우주를 닮은 동그란 머리가 특징이다. 진은 케이크와 샴페인이 올려진 테이블 앞에 앉아 꽃받침 포즈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진은 10월 28일 첫 솔로 싱글 앨범 '디 아스트로넛 (The Astronaut)'을 발표했다. '디 아스트로넛 (The Astronaut)'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에서 51위를 차지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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