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서형이 2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한 끼 식사가 소중해진 아내를 위해 서투르지만 정성 가득 음식 만들기에 도전하는 남편과, 그의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오는 12월 1일 공개. / 사진제공 = 왓챠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김서형이 2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한 끼 식사가 소중해진 아내를 위해 서투르지만 정성 가득 음식 만들기에 도전하는 남편과, 그의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오는 12월 1일 공개. / 사진제공 = 왓챠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