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김영희가 딸 뒤집기 성공에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영희는 8일 "2주 전부터 뒤집기 시도. 이제는 식은 죽 먹기"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뒤집기를 위해 버둥거리는 김영희 딸의 모습이 담겼다. 곧 김영희 딸은 뒤집기에 성공해 귀여운 뒤태를 자랑했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월 10살 연하 윤승열과 결혼했다. 이듬해 9월 딸 윤해서 양을 낳았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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