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주아가 태국 일상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밤에 치는 피아노가 더 매력적이다"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신주아가 편안한 옷을 입고 피아노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소리가 잘 울리는 밤에 피아노를 쳤다는 사실이 이목을 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인 사업가 리차니쿤과 결혼해 방콕에서 거주하고 있다. 두 사람은 태국 방콕에서 37채만 있는 고급 주택 빌리지에 거주 중이라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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