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캐스터 이현승이 '먹튀'(먹고 튀다) 피해를 고백했다.
이현승은 19일 "물건 너무 사고 싶은데 지금 사정이 어렵다고 부탁을 하셔서… 30만원 상당 먼저 보내드렸는데. 진짜 댓글도 자주 쓰시고 너무 믿었던 분인데"라며 "조금씩이라도 보낸다 한 게 100원도 안 보내고 벌써 일 년도 지났다"고 밝혔다.
금전적 사기를 당한 이현승은 "진짜 이럴 때마다 내가 너무 바보 같은데"라며 "또 믿은 내가 바보인 거죠? 돈보다 마음이 아프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이현승은 공동구매를 진행한 바 있다. 그는 평소 연락을 주고받던 네티즌에게 물건을 전달했으나 이에 대한 값을 받지 못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이현승은 지난 2010년 MBC 기상캐스터로 입사했다. 그는 2018년 가수 최현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최현상은 현재 MBN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 중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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