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유미가 인간 케이크로 변신했다.
정유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직포로 만든 케이크 모양 탈을 쓴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생일을 맞아 사랑스러운 케이크로 변신해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멋진 미소를 많이 보고 싶습니다", "멋진 나날 보내세요", "생일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1983년 1월 18일 출생으로 올해 40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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