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방송인 황광희가 깔끔한 슈트핏을 뽐냈다.
황광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말없이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광희는 검은색 슈트를 입고 강렬한 눈빛을 보였다. 황광희는 조각 같은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황광희", "초콜릿처럼 달콤한 광희 오빠 눈빛", "예비신랑 같은 분위기 혹시", "조각상이네", "잘생겼다", "멋있게 차려입고 어디 가시나?", "혹시 결혼?", "광희 씨 너무 멋있어요", "잘생겼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광희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 특별 출연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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