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美 NBA 직관 인증 "느바 올스타 2023" [스타IN★]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미국 프로농구(NBA) 직관 인증샷을 남겼다.

임시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느바 올스타 2023"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시완은 바지에 손을 넣고 'ALL STAR 2023'이라고 적힌 조형물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같이 농구 보고 싶다", "농구 직관 진짜 좋겠다. 모처럼의 여행 재밌게 즐겨요. 행복하게", "우와 항상 잘생기셨네요. 오라버니 파이팅", "푹 쉬고 돌아오세요. 오빠 없으니까 한국 갑자기 춥다", "너무 멋있어 오빠", "멋진 시간을 보내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시완은 오는 9월 개봉하는 영화 '1947 보스톤'에서 서윤복 역을 맡았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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