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송가인이 전통문화를 알리는 홍보대사가 됐다.
송가인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3년도 한국문화재재단 홍보대사가 되었습니다! 한국문화재재단. 전통문화. 홍보대사"라는 글과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통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 송가인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한 모습이 담겼다. 송가인은 단아한 자태로 한국문화재재단 홍보대사의 면모를 뽐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축하해요" "멋저요" "전통문화 알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가인은 방송 활동 외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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