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혜진 스타뉴스 기자] 코미디언 정경미가 남편 윤형빈을 닮은 딸을 공개했다.
16일 정경미는 "재밌는 아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허리춤에 손을 올린 채 앙증맞은 포즈를 취한 정경미 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딸은 윤형빈과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부모를 닮아 벌써 끼가 넘치는 모습이다.
한편 정경미는 지난 2013년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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