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현 스타뉴스 인턴 기자] 개그맨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김다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법무법인 존재에서 가장 예쁜 공간 서주연 변호사님 업무실에서 사진. 회의하고 노종언 변호사님이랑 법무법인 유튜브 촬영 완료! 이제 중요한 미팅하러 이동 중이에요. 내일 저희 채널에 아주 재밌는 영상이 업로드될 예정이에요. 많이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김다예는 블랙 앤 화이트로 매치한 오피스룩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커리어 우먼답게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파이팅", "너무 예쁘세요", "미모가 눈이 부심"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김다예는 지난해 12월 개그맨 박수홍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최근 법률사무소 팀장이 됐음을 밝힌 바 있다.
이지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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