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혜진 스타뉴스 기자] 배우 윤승아가 임신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윤승아는 "우리 여섯식구 그리고 곧 태어날 젬마(태명)를 위해서"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탁기 앞에서 포즈를 취한 윤승아의 모습이 담겼다. 네 마리의 반려견 중 한 마리의 모습도 포착됐다.
임신 8개월째인 윤승아는 품이 넓은 원피스를 착용하고 있다. 원피스 아래로 볼록 나온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2015년 4월 결혼했다. 현재 네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생활 중이다.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한 윤승아는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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