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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발리에서 무슨 일이..엉덩이 하트 타투 '섹시 폭발'

나나, 발리에서 무슨 일이..엉덩이 하트 타투 '섹시 폭발'

발행 :

윤상근 기자
/사진=나나
/사진=나나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발리에서 섹시한 수영복 뒤태를 과시했다.


나나는 2일에 이어 3일에도 발리에 위치한 수영장에서 찍은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나나는 블랙 컬러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나나
/사진=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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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나
/사진=나나
/사진=나나
/사진=나나
/사진=나나

나나는 남다른 볼륨감이 드러난 뒤태와 글래머러스한 상체와 함께 아찔한 타투도 선보였다. 특히 엉덩이 부분에 새겨진 하트 타투가 매력을 더하고 있다.


나나는 지난 2022년 10월 개봉한 영화 '자백'과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로 대중을 만났다. 나나는 드라마 '내 남자는 큐피드'와 '마스크 걸'로 컴백한다.



/사진=나나
/사진=나나
/사진=나나
/사진=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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