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아찔한 백금발 뉴요커..아울렛 화보 찍고 있나요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늘씬한 몸매를 뉴욕에서도 자랑했다.

최준희는 12일 미국 뉴욕 여행 근황 사진과 함께 팬들로부터 받은 여러 질문에 답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블랙 컬러의 투피스를 입고 스타킹도 착용한 채 아울렛 인근을 거닐고 있다. 최준희는 몸매가 드러나는 핏의 스타일링으로 화보를 방불케 하는 매력을 뽐냈다.

최준희는 사진과 함께 뉴욕에 여행 차 방문했고 "시차 적응도 오히려 부지런하게 생활하게 된다. 너무 좋아요"라고 밝혔다. 또한 6월 8일에 귀국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준희는 자신의 머리 색깔에 대해서는 "애쉬 그레이"라며 "백금발 어떻게든 유지 예정"이라고 답했고 "피부 관리는 귀찮아서 잘 안해요. 그냥 스킨 로션 신경써서 구매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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