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유미가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정유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연두색 원피스를 입고 싱그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진짜 눈물 난다. 언니 미모 나 진짜 설렜어. 뭐야?", "웃는 모습 너무 이쁜 언니", "너무 예쁘시고 귀여우세요", "싱그럽다. 싱그러워. 여름 그 잡채"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21일 칸 국제영화제에서 스릴러 영화 '잠'으로 전세계 관객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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