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무현이 박보검의 미담을 전했다.
무현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보검♥"이라면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무현은 "최수진이한테서 톡이 왔다. '오빠 다음주 그날 공연해?' 보통은 자기가 스케쥴을 보고 연락하던 녀석인데, 응? 나한테 굳이 묻는다고? 뭔가 이상하다 느꼈을 때 아니나 다를까! '우리 보검이가 온다구!' 둘이 꺄!♡"라고 했다.
이어 무현은 "공연이 끝나고 커튼콜 때 체수지니 나오자마자 얼마나 큰 박수를 보내는지 그 마음이 참 예뻤는데, 끝나고 대기실 앞에서 마주쳤을 때, '선배님 공연 너무너무 잘봤습니다!' '같이 사진 찍으실까요?'"라면서 "나랑 최수진이는 또 응? '연예인이 먼저 사진 찍재'. 진짜 왜 다들 그렇게 착하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말을 하는지 만나자마자 알겠더라 마치 오래전부터 친한 동생이었던 것 같은 기분을 주고, 무대에서든 현장에서든 함께 하게 된다면 분명히 '좋은인연' 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이라고 했다.
무현은 "왜 다들 박보검~ 박보검 하는지 바로 알았지뭐야. 이렇게 인연이 트인 사람은 머지않아 꼭 만나게 되더라. 우리 꼭 다시 만나 좋은인연 쌓읍시다 천사씨"라고 했다.
무현은 박보검의 인성, 직접 겪은 미담을 전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무현은 박보검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도 기분 좋게 했다.
한편, 무현은 뮤지컬 '아가사'에 뉴먼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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