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치 강민경이 운동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24일 "불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강민경이 헬스장에서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강민경은 최대 심박수 177을 기록하며 고강도 운동을 소화해냈음도 인증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1월 18일,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2025 다비치 콘서트 'A Stitch in Time(어 스티치 인 타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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