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엄청난 웨이트 트레이닝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3일 "일주일에 한번만!!!!!!!이라도 운동하자!!!!! 다짐했는데 아카데미 다니느라 운동을 내려놨더니 일주일에 한번도 큰 맘 먹어야 겨우 할 수 있네요"라고 전했다.
사진과 영상 속 이지현은 엄청난 무게의 덤벨을 들고 상체 운동을 하고 팔굽혀펴기도 하는 등 남다른 운동 능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으며 두 차례 이혼 후 1남 1녀를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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