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재윤이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를 끝마친 소감을 밝혔다.
노재윤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는 OTT 넷플릭스가 공개했던 연애 프로그램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이하 '모솔연애') 출연자 단체 컷. 12인 참가자 전원이 옹기종기 모여 다정하게 기념 사진을 남겼다. '모솔연애'는 프로그램 제목처럼 '모태솔로'들의 인생 첫 연애를 돕는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노재윤은 비록 최종 커플 매치엔 실패했지만 순수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노재윤은 최근 제작진을 통해 연상의 여자친구와 열애 중인 사실을 고백, 뜨거운 응원을 이끈 바 있다.
노재윤은 '모솔연애' 출연에 대해 "함께한 출연진, 제작진, 그리고 많은 사랑 주신 애청자분들 감사합니다"라고 애틋하게 얘기했다.
그러면서 "도모다치(친구) 아리가또(고마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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