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지원이 화가로 변신한 가운데, 열정적인 작업 모습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1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드라마 끝나고 오랜만에 작업실에서 불태우는 중"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하지원은 커다란 캔버스에서 자유롭게 작업하고 있다.
민소매에 카고바지을 입고 모자를 쓴 하지원은 자유로움이 물씬 풍긴다. 열정적으로 작업에 몰두하는 모습에서 화가로서의 노력이 느껴진다.
하지원은 현재 배우로서 또 화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하지원은 최근 일본 오사카에서 직접 전시회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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