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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에 임신' 박은영, 살찔 틈 없는 근황 "5일간 수영"

'44세에 임신' 박은영, 살찔 틈 없는 근황 "5일간 수영"

발행 :

최혜진 기자
/사진=박은영 유튜브
/사진=박은영 유튜브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에는 '수영에 진심인 가족이 5일 연속 수영만 하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가족과 여름휴가를 떠난 박은영의 모습이 담겼다.


박은영은 남편, 아들과 함께 수영을 즐겼다.


그의 아들은 지치지 않는 체력을 자랑했다. 이에 박은영은 "8시간 자고 또 수영을 한다. 저는 너무 피곤해 선베드에 계속 누워 있다"고 말했다.


박은영은 잠수 대결하는 남편과 아들을 보며 "결혼 전에 (남편과) 잠수 대결했었는데"라며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현재 임신 중인 박은영은 "수요일부터 시작해서 매일 수영하고 있다. 5일째다. 이거 뭐, 살이 찔 틈이 없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은영은 2019년 사업가 김형우 씨와 결혼해 2021년 아들 범준 군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나이 44세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박은영 유튜브
/사진=박은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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