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육아 고충을 전했다.
손담비는 16일 "감기에 혓바닥 3개 실화?"라며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문구와 함께 손담비는 뭔가 고심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손담비는 12일 "해이야 너무 빠르게 크는 널 보면서 너무 좋아. 그래도 천천히 커주세요"라며 딸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해이는 매일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이다.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해이 양을 얻었다.
또 손담비는 최근 출산 이후 13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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