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종서가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는 20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전종서의 화보를 공개했다. 그가 9월호 커버를 장식한 것.
사진 속 전종서는 파격적인 시스루룩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몽환적인 눈빛에 과감히 속살을 노출, 압도적인 섹시미를 드러냈다.
또 다른 화보에서도 전종서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의상을 완벽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전종서는 절친 한소희와 새 영화 '프로젝트 Y'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오는 9월 17일 열리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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