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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해외촬영 중 인종차별 피해 고백.. "독일女가 돈 달라고 따라와"

유병재, 해외촬영 중 인종차별 피해 고백.. "독일女가 돈 달라고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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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5일 오후 서우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진행된 예능 '솔로 동창회 학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솔로 동창회 학연'은 학창 시절 친구가 연인이 되는 ‘솔로 동창회‘로, 10여 년 만에 모인 초등학교 동창생들이 4박 5일간 함께하며 사랑을 싹틔우는 연애 리얼리티다. 2023.12.05 /사진=김창현
방송인 유병재가 5일 오후 서우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진행된 예능 '솔로 동창회 학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솔로 동창회 학연'은 학창 시절 친구가 연인이 되는 ‘솔로 동창회‘로, 10여 년 만에 모인 초등학교 동창생들이 4박 5일간 함께하며 사랑을 싹틔우는 연애 리얼리티다. 2023.12.05 /사진=김창현

방송인 유병재가 해외 촬영 중 겪은 인종차별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9일 유튜브 채널 '유병재'에는 유병재와 가수 로이킴이 함께 서울 여행을 즐기는 콘텐츠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던 중 자연스럽게 '인종차별'이라는 주제를 언급했다.


이날 유병재는 미국 유학파인 로이킴에게 "차별이 있었는지" 물었다.


이에 로이킴은 "'Educated Racism'이라고 인종 차별에 대한 마음을 갖고 있지만 인종차별을 티내면 좋지 않다는 걸 교육받은 이들의 인종차별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유병재' 영상화면 캡쳐
/사진='유병재' 영상화면 캡쳐

유병재는 이어 자신이 직접 겪었던 상황을 털어놨다. 그는 "해외에서 야외 촬영을 하고 있었다. 독일이었던 것 같다. 한 고등학생 내지는 20대 초반 정도 되는 젊은 여자애가 바구니를 내밀면서 돈 좀 줄 수 있냐고 했다. 되게 예쁜 여자였다. 돈이 없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그런데 나는 한국에서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 예쁜 누나들이 나한테 와서 돈 좀 달라고 한 경험이 어릴 때 많이 있었다. 이걸 인종차별로 봐야 하냐"라고 덧붙이며 의문을 드러냈다.


이에 로이킴은 "인종차별은 아닌 것 같고 인간무시에 가까운 것 같다. 형이란 사람을 보고 내가 잡으면 넘어오겠다라고 생각한 것 같다"라고 단호하게 직언을 날려 유병재의 씁쓸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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