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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과 정반대의 경쟁력 有"..전현무♥추성훈, 형제 됐다 '혼자는 못 해'[종합]

"'나혼산'과 정반대의 경쟁력 有"..전현무♥추성훈, 형제 됐다 '혼자는 못 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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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이수지, 이세희, 추성훈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12 /사진=이동훈 photoguy@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친구'가 필요한 모든 곳에 달려간다.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JTBC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홍상훈 CP, 권예솔 PD,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참석했다.


'혼자는 못 해'는 게스트 혼자 하기 버겁거나 용기가 없어 미뤄둔 일, 함께 나누고 싶은 모든 일을 같이 해주는 '게스트 맞춤 팀플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반에 꼭 있는 '깐족이' 스타일이지만 할 건 다해주는 친구 전현무, 듬직한 피지컬과 귀여운 매력이 공존하는 친구 추성훈은 상반된 매력으로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음식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심인 '분위기 메이커' 친구 이수지와, 두려워도 무조건 직진하는 '직진 친구' 이세희까지 누구 하나 겹치지 않는 다양한 매력의 4인방이 '혼자는 못해' 서포터즈로 모였다. 이들은 혼자라면 못 탈 두려운 놀이기구부터, 미뤄둔 운동, 세상의 모든 오마카세 도전까지 친구가 필요한 모든 곳에 달려간다. '서포터즈'인 이들은 첫 번째 게스트 선우용여와 함께 찜질방 끝장내기에 나선다.


전현무, 이수지, 권예솔PD, 홍상훈CO, 이세희, 추성훈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12 /사진=이동훈 photoguy@
홍상훈 CP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12 /사진=이동훈 photoguy@
권예솔PD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12 /사진=이동훈 photoguy@

홍상훈 CP는 '혼자는 못 해' 기획 의도로 "요즘 혼술, 혼밥 등 사람들이 혼자하는 것에 익숙해지고 있는데, 이것만큼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할 때 즐겁겠다 싶은 걸 다뤄보고 싶었다. 혼자 하기 힘든 것을 멤버들과 축제로 만드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권예솔 PD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 네 멤버를 고정 멤버로 섭외한 이유를 묻자 "네 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가장 핫한 분이셔서 함께 하고 싶었다. 이 네 분이 함께 모였을 때 시너지가 어떨까 케미가 궁금했다. 전현무 선배님은 대상도 받으셨다 보니 저희 프로그램을 잘 이끌어주실 것 같았다. 추성훈 씨는 리액션이 솔직해서 돌발상황도 발생하고 의외의 재미를 줄 것 같았다. 이수지 씨는 워낙 통통 튀고 현장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줬다. 이세희 씨는 엉뚱한 면모를 가져서 '예능 원석'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방송인 전현무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12 /사진=이동훈 photoguy@
방송인 추성훈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12 /사진=이동훈 photoguy@
코미디언 이수지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12 /사진=이동훈 photoguy@
배우 이세희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12 /사진=이동훈 photoguy@

전현무는 MBN '전현무계획'에 이어 '혼자는 못 해'로 최근 부쩍 '지붕 없는 야외 예능'에 출연하고 있다. 그는 "지금 불물 가릴 때가 아니다. 기존 장수 프로그램 말고는 살아남기 힘든 예능 생태계가 됐다. 제안이 들어온 게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콘텐츠가 많다 보니 식상해서 안 볼 수도 있는데 우리 프로는 게스트의 얘기를 자연스럽게 끌어낼 수 있겠더라. 대본을 안 봐도 될 정도로 자연스런 얘기가 나온다. 그들이 원하는 걸 하면서 하다 보니 본인 얘기를 해준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수지 씨와 추성훈 씨는 제가 배우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도 함께 하게 됐다. 저는 올드 미디어에 오래 있었던 사람이고, 두 분은 뉴 미디어에서 어떻게 하는지 배우고 싶었다. 자연스러운 모습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싱글 라이프'를 보여주다가 '혼자는 못 해'에서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게 됐다. 그는 "저는 삼겹살도 혼자 먹을 수 있고 패밀리 레스토랑도 갈 수 있다. 혼자 하는 것에 저는 거리낌이 없는 편인데, 혼자 하기 힘들어서 친구를 늘 데리고 와서 '나 혼자 산다'를 찍는 분이 있었다. 그때는 이해 못 했는데 '혼자는 못 해'를 하면서 그들을 이해하게 됐다. 그런 걸 보고 이 프로그램이 경쟁력이 있겠구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전현무, 이수지, 이세희, 추성훈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12 /사진=이동훈 photoguy@

전현무는 "내일 방송에선 선우용여 선생님과 하루종일 찜질방에서 지졌다. 어떤 분은 운동을 하고 어떤 분은 오만가지 놀이기구를 타기도 했는데, 저랑 안 맞는 것도 방송을 통해 할 수 있게 됐다. 저에게 유익한 프로가 됐다"라고 프로그램에 애정을 보였다.


추성훈은 원래 혼자 하는 것이 힘든 편인지 묻자 "나도 원래 혼자서 하는 걸 어색해하는 사람이다. 밥 먹을 때 특히 혼자 안 가고 동생들과 같이 가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불고기, 야끼니꾸를 먹는 걸 혼자 못 한다"라고 밝혔다.


이수지는 앞서 '캐릭터 플레이'를 많이 해왔다. 이수지는 리얼 예능 '혼자는 못 해'에서 보여줄 자신의 모습으로 "요즘 공부한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게스트가 나오면서 내가 리액션을 많이 보여주게 됐다. 캐릭터 플레이를 하면서 소통의 부재에 대한 갈증이 있었는데 이번에 다른 분들과 울고 웃는 모습이 담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세희는 SBS Plus, ENA '지지고 볶는 여행' 이후 두 번째 예능에 도전하는 배우로 눈길을 끈다. 이세희는 "저는 경험해보지 못한 게 많다. 집순이이기도 하고. 멤버들과 다양한 경험을 재미있게 할 수 있겠구나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저는 아직 예능에 대해 잘 모르는데, 솔직한 리액션을 (제작진이) 재미있게 봐주신 것 같다"라며 "자연스럽게, 선배님들을 도우며 스며드는 역할을 하겠다"라며 이번 예능에서 보여줄 모습을 예고했다.


/사진=JTBC
/사진=JTBC

멤버들이 '혼자는 못 해서' 다른 이들과 같이 해보고 싶은 게 있는지 물었다. 전현무는 "제가 패션이 부족한데 추성훈 씨가 옷을 잘 입어서 같이 쇼핑을 하고 싶다. 추성훈 씨는 비싼 걸 해도 멋있어 보이는데 저는 가짜냐는 말을 듣는다"고, 추성훈은 "각자 싫어하는 음식을 함께 먹어보고 싶다. 냄새가 많이 나는 음식은 내가 절대 안 먹는데 그런 걸 같이 해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수지는 "저는 번지점프나 흉가 체험을 해보고 싶다. 세희 씨가 싫어하는데 이 반응을 보고 싶다"라고, 이세희는 "청소나 부모님 리마인드 웨딩, 템플스테이를 다 같이 나누고 싶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추성훈과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프로페셔널하면서도 차가운 분인 줄 알았는데 이번에 굉장히 따뜻한 분이란 걸 느꼈다. 츤데레 매력이 있다. 아무리 깐죽대도 주먹을 안 드시더라. 저와 형은 '톰과 제리' 같은 케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추성훈은 "현무 씨는 10년 전부터 방송을 같이 했는데, 이번에 어떻게 밖에서 하는지 보고 싶었다. 역시 순발력이 빠르다. 육상 100m 선수 같은 모습을 많이 배웠다. 케미가 좋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제가 추성훈 씨의 눈치를 보면서 갔다. 너무 나갔으면 벌써 제 얼굴이 함몰됐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전현무 씨가 선 안 넘게 잘 한다. 그걸 넘으면 (주먹이) 갈 수도 있는데 (전현무가) 센스가 있다"라고 말했다.


홍 CP는 "저희는 게스트들과 자연스러운 모습, 즐기는 모습을 담으려고 했다"라고 강조했다.


시청률 공약을 묻자 전현무는 "2049 시청률로 첫방 1.2%로 시작해서 3% 정도까지 가고 싶다. 만약 달성한다면 시청자가 가장 많이 원하는 걸 저희가 하겠다. 여자도 머리를 밀어야 한다면 밀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수지는 "그럼 곤란하다. 제가 싸이 씨와 너무 비슷해진다"라고 하자 전현무는 "그럼 싸이 씨를 저희 프로에 부르면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혼자는 못 해'는 1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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