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가족들에게 받은 편지를 공개하며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29일 카리나는 자신의 SNS에 "사랑해 가족들.. 눈물났는데 수정봐야돼서 흘리진 못했어 @유가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콘서트를 마친 뒤 가족들에게 받은 거대한 꽃다발을 안고 눈물이 터질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사진 속에는 "가족이란 이름으로 같은 세상에 살고 있음에 감사하며, 이번 3번째 여행에도 유가네가 늘 함께하며 응원할게"라는 가족들의 편지가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따뜻한 문구는 화목한 가정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가수 윤하를 비롯해 여러 아티스트들에게 받은 다양한 꽃다발을 들고 인증샷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감동과 응원의 반응을 보이며 카리나의 무대 뒤 이야기에 함께 공감했다.
한편, 에스파는 9월 5일 미니 6집 'Rich Man' 발매에 앞서, 8월 29~31일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2025 aespa LIVE TOUR -SYNK : aeXIS LINE'(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엑시스 라인)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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