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민정이 가족과 관련한 사주를 물었다.
13일 이민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터넷에 떠도는 이민정 사주 풀이, 진짜일까? 본인이 직접 보러 갔다 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주가 허봉구는 "민정님이 옛날엔 배울 점 있는 남자를 좋아했을 거다. 이러다가 왜 결혼했냐면, (이병헌이) 알기 쉬운 남자라. 23살에 남자한테 상처받았나. 2006년도 초에 만났나. 그다음 해 헤어졌나. 시기로 봤을 때 그래 보인다"라며 "2007년도에 남자가 들어오지만, 걔는 아니다. 결혼할 때는 언제 들어오냐 이런 질문이 만나는데 2006년이다. 그래서 맞는 시기에 결혼했다. 딸도 복덩이가 맞다. 계획한 거 아니냐 사실 마음 먹은 건 2022년도였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민정은 "대운이 들어와 있다니 마냥 기분이 좋다. 사주를 한 번 본 그때 마흔이 넘어서 본인이 하는 일이 아닌 조금 틀어진 일을 했는데 대박 난다고 했다. '마흔이 넘어 틀어진 일 뭐가 있나' 했는데 유튜브인가 싶었다"라고 하자, 허봉구는 "올해 유튜브를 시작하지 않았나. 유튜브도 사업군으로 따져야 한다. 최소를 따져도 3년은 지나야 하는데 엔터 류가 있다. 방송 일과도 많이 얽혀 있어야 한다"라고 답했다.
그는 아들에 대한 사주를 묻자, 허봉구는 "아들은 방송 좋아하는데 엄마가 안 시킨다. 운동을 계속할 거 같다"라고 했다. 이민정도 "준후도 내가 뭘 해도 자기 길은 자기가 걸어간다. 좋아하는 게 있으면 다 해도 된다"라며 동의했다.
허봉구는 "준후는 자기 소신이 흔들리진 않는데 좋아하는 친구가 그렇게 말하면 갈 거 같다. 사람들과 뭘 하는 걸 좋아한다. 성격은 우울해도 금방 파이팅한다. 운동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친구들끼리 뭘 한다는 걸 의미 둘 거 같다. 넌 노는 것 같아도 노는 게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라고 조언했다.
이민정은 "이병헌 씨는 80세까지 바쁘다는 얘기가 있던데 진짜냐"라고 물었다. 이에 "맞긴 하는데 내 느낌엔 부담이 덜하다. 민정 씨 거는 부담이 있는데 이분은 저지르고 생각하는 타입이다. 계속 일은 하는데 본인이 좋아서 하는 편이다. 자기한테 혹독한 타입이다. 어머님은 아플 것 같아도 아프지 않다. 괜찮다. 잘 이겨낸다. 27년까지 계속 바쁘다"라면서도 "한번 조심해야 할 때가 있다. 언행을 조심해야 한다. 투자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투자는 자기 스타일도 아니다. 그나마 잘 맞는 게 땅과 건물이다. 갖고 까먹어야 한다. 갖고 있었더니 괜찮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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