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故 남성남, 절친 남철 떠난 후 식음전폐→노환으로 사망..오늘(31일) 10주기

故 남성남, 절친 남철 떠난 후 식음전폐→노환으로 사망..오늘(31일) 10주기

발행 :
최혜진 기자
고 남성남/사진=사진공동취재단
고 남성남/사진=사진공동취재단

코미디언 고(故) 남성남이 세상을 떠난 지 벌써 10년이 흘렀다.


남성남은 지난 2015년 8월 31일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4세.


당시 고인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지난 1957년 영화 '봉이 김선달'로 데뷔했다. 또한 1960년대부터는 희극인으로 활동하며 MBC '웃으면 복이 와요', '일요일 밤의 대행진', '청춘행진곡' 등에 출연했다.


특히 남성남은 고 남철과 개그 콤비를 이루며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두 사람은 '왔다리 갔다리' 춤으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하지만 남철은 지난 2013년 6월 21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당뇨, 고혈압 합병증인 신부전증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사망 당시 남성남은 식음을 전폐할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남철 사망 당시 남성남은 고인의 빈소를 직접 찾아 "내가 나이가 위다. 내가 먼저 가야 하는데 자기가 먼저 갔다"며 "나는 어떻게 하나. 지금 마음 같아서는 따라가고 싶은 심정"이라고 오열하기도 했다.


한편 남성남은 1세대 코미디언이자 원로 희극인으로 사랑받으며 2000년 제7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문화관광부장관표창, 2010년 제1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 등을 받았다.





추천 기사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방송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