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중기가 청량미를 뿜어냈다.
송중기는 3일 자신의 계정에 아무 멘트 없이 사진을 다수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그가 올린 사진은 패션잡지 엘르의 화보로, JTBC 드라마 '마이 유스'를 촬영한 주연 송중기가 천우희와 함께 한 모습이었다.




송중기는 민소매에 청바지, 핑크 맨투맨, 블루 셔츠 등 다양한 캐주얼 댄디 스타일을 선보이며 청량미를 발산했다. 그는 천우희와 어깨동무를 하는 등 친밀한 케미스트리도 선보였다.
'마이 유스'는 서로의 첫사랑 선우해(송중기 분)와 성제연(천우희 분)의 성장과 재회 멜로를 그린 드라마다. 송중기는 극 중 소설가 겸 플로리스트인 선우해 역을 맡았다.
'마이 유스'는 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