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영화 '파과: 인터내셔널 컷' 오픈토크 행사가 열렸다.
이날 민규동 감독과 배우 이혜영, 김성철, 연우진이 참석해 인터뷰에 답하고 있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파과: 인터내셔널 컷'은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신성방역'에서 40년간 활동 중인 레전드 킬러 '조각'과 그를 쫓는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숨막히는 핏빛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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