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이 파격적인 상의 탈의로 타투를 선보였다.
지젤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젤은 상의를 탈의한 채 등에 있는 타투를 공개했다. 그의 등에는 '333'이란 숫자와 함께 여러 문양이 남아있다. 또한 지젤은 손에도 여러 문양을 그려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지젤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9월 앨범 '리치 맨'을 발매해 활동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