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스트레스 없는 명절을 보낸다.
아유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추석은 시부모님댁으로! 세아 데리고 공원 다녀올 테니 쉬라고 해주셔서 갑자기 육퇴.(이 며느리는 진짜 푹 쉽니다)"라며 "천사 같은 어머님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침대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는 모습이다. 긴 연휴에도 육아 스트레스 없이 행복하게 지내는 느낌이 전해진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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