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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오요안나 모친, 딸 이름 부르며 오열 "오요안나와 같은 상황 없게 힘쓸 것" [영상]

故오요안나 모친, 딸 이름 부르며 오열 "오요안나와 같은 상황 없게 힘쓸 것" [영상]

발행 :

전시윤 기자
고 오요안나 모친 장연미 씨 /사진=전시윤 기자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안형준 사장과 기상캐스터 故(고) 오요안나 유족의 공동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고 오요안나의 모친 장연미 씨가 발언하고 있다.


고 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 15일 향년 28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휴대전화에서 유서가 발견되면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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