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둥이 엄마인 배우 공현주가 딸이 열경련으로 응급실에 갔다고 밝혔다.
공현주는 24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열경련으로 응급실도 가고 이번주 내내 집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외출한 우리 딸"이라는 글과 딸을 사진을 게재했다.
공현주는 "반가운 친구들 덕분에 다시 살아났음. 아프지 말자"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딸은 열도 내리고 컨디션도 회복한 듯한 모습이다.
공현주는 지난 2019년 1살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공현주는 지난 2023년 6월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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