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3위를 차지했다.
윤아는 10월 30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월 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10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1만639표를 획득해 3위에 올랐다.
3위에 오른 윤아는 9월 종영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이에 초종회 시청률 수도권 17.4%, 최고 20%, 전국 17.1%, 최고 19.4%(닐슨코리아 기준),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비영어) 부문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10주 연속 톱10 차트인(넷플릭스 공식 순위 집계 사이트 투둠 기준)을 견인했다.
1위는 2만442표를 획득한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 2위는 1만7576표를 모은 걸스데이 멤버 혜리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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