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8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이 그랬다. '당신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다'고. 내가 더 좋은 사람 될게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연이 지인들에게 받은 꽃다발이 담겼다.
꽃다발 속 편지에는 '다시 태어난 지 100일을 축하해요. 내일 수술 잘 마치고 나서 우리 데이트해요.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박지연은 "입원 중이라 사진으로 받아봤지만 바쁜 와중에 따뜻한 너희. 고마워"라고 전했다.
현재 박지연은 병원 입원 중인 것으로 보인다.
박지연은 둘째 아들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문제가 생겨 부친의 신장을 이식받았으나 거부 반응으로 인해 투석 치료를 받아왔다. 최근 친오빠로부터 신장을 기증받아 재이식 수술을 받았다.
한편 이수근은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과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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