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이달소 출신 츄가 산타 토끼로 변신했다.
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놀라운 토요일"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토끼 머리띠를 착용하고 다영, 이채연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츄는 빨간색과 흰색을 포인트해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한편 츄는 지난 13일부터 14일 신한카드 솔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C두 번째 콘서트 '첫 눈이 오면 그때 거기서 만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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