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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김민종 "결혼하고 싶지만 나이가 많아..익숙한 사람 좋다"

'53세' 김민종 "결혼하고 싶지만 나이가 많아..익숙한 사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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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 사진제공=bnt

배우 김민종이 영화 '피렌체' 개봉을 앞두고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일 영화 '피렌체'(감독 이창열) 개봉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민종의 화보가 공개됐다.


김민종은 '미운 우리 새끼'와 '라디오스타' 등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연신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화보 촬영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그는 영화 '피렌체'의 관전 포인트부터 중년 배우로서 관리 비법까지 공유했다.


김민종은 "중년의 나이에 머뭇거리거나 멈춰 서 있는 분들이 꼭 보셨으면 좋겠다"라며 "일이 뭔가 꼬여서 잘 안 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영화지만 조금은 어려울 수 있다. 그런 분들은 두 번, 세 번 여러 번 보면 이해가 된다고 하시더라. 마음의 문을 열고 보면 좋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김민종은 '미우새'에서 결혼에 대해 언급해 화제인 점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결혼 하고는 싶다. 이제는 나이가 많이 지나서 결혼을 할 수 있는 운이 있을지, 인연이 있을지"라며 걱정 어린 대답을 전했다. 그는 "그런 걸 따지기보다는 정말 좋은 사랑을 하고 싶다. 이제는 편안하게 서로 대화가 되고 처음 봤을 때도 뭔가 불편하지 않고 익숙한 분이 좋다"라고 답하며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중년의 나이로 들어선 배우 김민종, 여전히 멋짐을 유지하는 그의 건강 관리 비법은 사우나, 족욕과 반식욕이었다. 김민종은 "살기 위해서 유산소, 웨이트를 조금 하는 편이다. 적어도 일주일에 세 번은 꼭 하려고 한다. 힘든데 하고 나면 좋아지니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인간미 있게 답했다.


한편 김민종이 출연한 영화 '피렌체'는 오는 7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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