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나래가 사생활 논란 이후 김숙의 SNS에서 처음 활동 흔적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박나래는 김숙의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흔적이 포착됐다.
김숙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계정에 "어쩌다 보니 우재랑 커플룩!! 제작진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구해줘 홈즈' 7년, '심야괴담회' 5년, 올해는 '놀면 뭐하니' 서울가요제까지 출연하면서 바쁜 한해를 보냈네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무한 사랑해주는 땡땡이들 실땡이들!! 10년을 함께한 매니저, 실장, 스타일리스트, 대표, 부대표까지 보이지 않는곳에서 응원해준 주변인들 고마워요~ 앗!! 또 가족을 빼먹었네... 아빠! 천국에 있는 엄마!! 그리고 많은 언니들 사랑해요 #mbc연예대상"이라고 덧붙였다.


김숙은 지난달 29일 개최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소감을 말하며 공개적으로 박나래에게 고마움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김숙은 "'구해줘 홈즈'가 7년이 됐다. 정말 감사하다"라며 제작진의 이름을 한 명 한 명 호명하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구해줘 홈즈' 식구들, 꼭 본인 이름을 얘기하라고 했는데 장동민 코디 그리고 세형이 세찬이, 우재, 대호 그리고 나래팀장님까지. 너무 너무 감사하다. 그분들 덕분에 상을 받았다"라고 출연진들의 이름도 불렀다.


이날 시상식 수상자들은 최근 사생활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박나래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 않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김숙이 유일하게 리스크를 무릅쓰고 박나래의 이름을 공개적으로 말해 화제가 됐다. 이에 박나래는 김숙의 SNS 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화답했다.
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 갑질 의혹, 불법 의료 행위 의혹, 횡령 의혹 등에 휩싸인 상태다.
특히 박나래가 불법 의료 행위를 받은 '주사 이모'는 박나래를 포함해 그룹 샤이니 멤버 키,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에게도 불법 의료 행위를 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박나래, 키, 입짧은햇님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출연 중인 방송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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