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10주년을 맞아 찍은 리마인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사진 속 진태현과 박시은은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며 여전히 신혼 같은 사랑꾼 부부의 면모를 과시했다. 두 사람의 미모 또한 변함없이 훈훈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진태현은 "누구보다 맘 아프고, 누구보다 용감했고, 누구보다 우린 함께였고, 어느샌가 나이가 들었고, 어느샌가 몸이 예전 같지 않고, 어느샌가 서로가 더 소중하고. 앞으로는 고난은 허락하되 이젠 치명상 없이, 앞으로는 배웅은 좋지만 사무치는 이별 없이, 앞으로는 사랑 주고 다른 이들의 배신 없이 두 사람이 하나 되어 한 몸을 이루라는 아버지의 말씀 한 줄을 살아내자"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특히 진태현은 "사랑하는 나의 아내 평생 연애하자"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는 최근 "여러분의 큰 사랑 너무 감사하지만 이제 멈춰주셔도 될 것 같다. 가슴이 무너지고 아프지만 이제는 멈춰야 할 것 같다"라며 2세 계획을 중단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지난 2022년 출산 예정일 20일 앞두고 유산 아픔을 겪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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