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MC' 유재석이 구설에 시달렸던 2025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아서 본 운세가 눈길을 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이런 가운데 오는 6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차태현, 김도훈이 출격해 예능 천재 신구 조합으로 믿고 보는 웃음 티키타카를 선사한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은 새해 벽두부터 뜻밖의 공통점으로 하나 된다. 유재석은 "연석이가 84쥐띠, 나랑 띠동갑이다"라고 반가워하더니, "그러고 보니 연석이가 쥐 상 느낌이 있어"라며 신기해한다. 이에 '유재석 애착동생 2년 차' 유연석은 "형이야말로 쥐 상 아니냐"라며 연예계 대표 쥐상인 유재석의 위엄을 짚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유연석은 "제는 새벽에 태어났고 형은 아침에 태어났다"라며 "새벽에 태어난 쥐가 엄청 바쁘다더라"라며 유재석과 유연석이 함께해서 성공할 수밖에 없는 요인으로 아침형 쥐띠의 특징을 손꼽았다.
유연석은 이벤트 러버답게 "새해에는 운세를 봐야 한다"라더니 "재석이 형의 오늘의 운세는 '앞에 나서기보다 정리하는 역할이어야 빛을 본다'고 한다"라고 밝혀 유재석의 귀를 쫑긋하게 한다. 유재석은 "오늘 빛날 수 있겠네. 난 설치는 성격이 아니라 나랑 딱 맞다"라며 흡족해한다. 이어 유연석은 "저의 오늘의 운세는 '움직이면 성과가 나고, 머뭇거리면 기회를 놓친다'다. 형이 중심을 잡아주고, 나는 열심히 하면 된다"라고 밝히며, 운세가 돕는 두 사람의 찰떡 팀워크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새해 정초부터 공통점으로 똘똘 뭉친 '쥐띠 형제' 유재석, 유연석이 과연 '오늘의 운세'의 말대로 3단계 올킬로 맹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새해를 더욱 유쾌하게 물들일 '틈만 나면,'에 관심이 집중된다.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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